센터소식

보도자료

게시판 보기
'이웃 생명 지키는 문화 만들어 나가자' 동해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운영
관리자 | 2025.07.22 17:22:23

동해시는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‘생명존중 안심마을’을 5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.

이 사업은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,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
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난해 천곡동, 북삼동, 발한동에 이어 올해 북평동, 동호동이 새롭게 지정됐다.

북평동 안심마을에는 △보건의료 영역(동서약국, 리안의원, 북평의원) △교육 영역(북평초등학교)△복지 영역(동해비전장기요양기관,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) △지역사회 영역(개인택시동해지부, 대한불교천태종 만리사, 빅마트) △공공기관 영역(북평119안전센터) 등 11개 기관이 참여 서약했다.

지난해에 이어 천곡동 △지역사회영역(동해여성의용소방대) 북삼동 △보건의료 영역(그랜드약국) △지역사회영역(쇄운부영아파트 관리사무소)도 새롭게 동참해 생명존중 실천 의지를 다졌다.

하반기에는 동호동까지 확대해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.

이번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고위험군 발굴개입 연계,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, 자살예방 교육,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,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.

김혜정 보건정책과장은 “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스스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”며 “하반기에는 동호동에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추가 조성해 더 많은 시민이 마음의 건강을 지키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·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, 정신건강 상담전화 또는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.

출처 : 강원도민일보(https://www.kado.net)

참조링크 1 https://www.kado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23795